아름답고 다양한 감정과 감성으로
매일 행복한 어린이

안녕하세요. 늘푸른입니다.

안녕하세요?
늘푸른반 교사 김소영, 허민선입니다.

우리 늘푸른반 아이들이 언제나 푸른 나무처럼
밝고,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사랑을 담아 함께 하겠습니다.

또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즐겁게 생활하는
늘푸른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푸른반 어린이들과 교사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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