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어린이

안녕하세요. 은하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은하수반 교사 정소현, 김유주입니다.

친구들을 만나기 전에 설레였던 마음이 생각납니다.
드디어 예쁘고 멋진 은하수반 친구들과의 만남!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 올라요. 1년을 함께 할 친구들과 일곱 살의 좋은 추억을 가슴 속에 가득
담고 싶어요.
서로를 존중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은하수반이 되었으면 해요.
앞으로 시작될 1년이 무척 기대된답니다. 친구들에게도 늘 웃음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요.

은하수반과 친구들에게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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