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거리는 생각이 가득한
창의적인 어린이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입니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반 교사 강너울, 한고은입니다.

푸른하늘반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아름답고 귀한 작은 속삭임이 들리시나요?

항상 꿈과 사랑이 가득한 우리 아이들을 볼 때면 하얀 도화지속에 어떤 그림을 그리게 도와주어야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동안 나와 너가 아닌 우리가 되어서 서로를 사랑하며 도와주고 모두 모두가 행복한
푸른하늘반 친구들이 되기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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