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의 고운 마음들이 함께 모여 더욱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일년 동안 함께 할 참고운반 교사 하지연, 김혜빈 교사입니다.

‘참고운반’이라는 이름으로 만난 우리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생활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자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꿈꿀 수 있도록
옆에서 사랑과 애정으로 교육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반에서 떨리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첫 발걸음을 떼는
아이들에게 가정에서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세요!♡